여자친구가 이런말을 했어요

여자친구가 이런말을 했어요
여자친구가 말하긴 했지만 솔직히 둘 다 술에 취한 것 같지만 제 일보다 여자친구가 더 소중하고 소중하다고 생각하지만 액티브는 아닙니다) 그럼 솔직히 여자친구 마음대로 하면 나' 그녀를 더 그리워하고 나보다 일이 더 중요합니까? 말했다. 나는 당연히
그게 더 중요할 거라고 생각하는데, 당연하지 않나? 연인 사이? 그런데 제 여자친구가 파티에 가서 그런 말을 했어요. 남들은 하는 것, 좋아하는 것을 존중하는 것이 사랑이라고 하는데 형이 계속 그렇게 말하니까 불편해요. 예전에 싸운 적도 있지만 그 이유는 친구들과 술을 마셔서 소통이 되지 않았기 때문이다. 저도 말 잘 안하는 사람인데 솔직히 술마시면 더 신경쓰이는데 소통을 잘해야 하는거 아닌가요?? 근데 친구랑 있을 때 폰 보는 게 싫고 예의가 아닌 것 같고, 소통을 잘 못해서 걱정을 끼쳐드려 죄송하다”고 말했다. 상자. 솔직히 이해가 안됩니다.